공짜 점심은 없다
즐거워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지난 새벽에 서비스 중인 서버가 문제가 생겨서 데이터센터를 다녀왔다. 아웃리치를 떠나는 날이고, 휴가 첫날인데.. 좀 귀찮기도 했다. 하지만, 잘 해결되었고 돌아오는 길에 극동방송을 듣는 중에 내 귀에 박힌 베드로전서 말씀.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 말씀이 나를 위로하고, 다시금 아웃리치 가운데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용기를 주었다.
무슨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오히려 즐거워하는 자가 되자!!

위로자 되신 멋쟁이 하나님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장 3,4절

나를 위로하시고 마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어려움중에 있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게끔, 나를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얼마나 멋진 하나님이신가!! :)

나의 기억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두 가지를 기억한다. 내가 큰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이 큰 구원자이시라는 것이다.
존 뉴튼
상처

정말 오랜만에 사랑하는 교회형들과 저녁을 먹었다.

고기를 구우면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형들에게 너무 무심했던것을 깨달았다.

내 자신도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 알아주고, 위로해주길 바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하지 못했던것이 미안해진다.

사랑하는 형의 오랜 시간 인내하며 고민해서 내린 결론..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것 같을지라도,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경배하려 했을때, 하나님께서 별빛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기대한다.

나 또한 그 형들을 더욱 사랑하며,
연락도 자주하고, 중보하리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4~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