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점심은 없다
상처

정말 오랜만에 사랑하는 교회형들과 저녁을 먹었다.

고기를 구우면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형들에게 너무 무심했던것을 깨달았다.

내 자신도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 알아주고, 위로해주길 바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하지 못했던것이 미안해진다.

사랑하는 형의 오랜 시간 인내하며 고민해서 내린 결론..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것 같을지라도,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경배하려 했을때, 하나님께서 별빛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선하신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기대한다.

나 또한 그 형들을 더욱 사랑하며,
연락도 자주하고, 중보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