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점심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4~16절
깨어짐을 통해 누리는 감사의 은혜

“옥합을 깨뜨린 여인은 자신의 소중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부어드렸다. 옥합을 깨뜨림으로 주님을 사랑했고, 주님을 위로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외롭고 힘든 예수님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었다. 옥합은 깨뜨리기 전까지 향을 발하지 못한다.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을 위로한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깨어짐으로 생명이 흘러나오고, 깨어짐으로 향기가 흘러나온다. 남이 깨뜨리기 전에 스스로 깨뜨릴 때 더 큰 은혜와 감격이 있다.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깨뜨리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애는 향기롭다. 누군가 “스스로 깨뜨리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뜨리면 후라이가 된다.”고 말했다.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 말이지만 깊음이 담긴 유머다.”

국민일보 2010년 9월 14일 칼럼 중


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자!!